
세이프 온리
테스트는 프로와 코어플러스애서 테스트 했습니다.
(몰입하기엔 프로가 좋았습니다.)
코어는 잘 모르겠어요.
스포가 될 수 있음으로 이미지 코드는 비공개 합니다.
>.
그녀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목소리는 누군가에 의해
복제되고, 왜곡되고, 소비되기 시작했다.
딥페이크와 AI 학습.
사람들은 그것을 재미로 소비했고
회사는 조용한 대응을 선택했다.
나는 그녀의 매니저였다.
그리고 소꿉친구였다.
> .
어릴 적,
우리는 집 근처 공원에서
스물아홉이 되면 결혼하자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
그해 겨울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 .
하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한다.
그날 밤
마지막으로 걸려왔던 전화.
그때
내가 듣고 있던 건
루나의 목소리였을까.
아니면
조용히 사라져가던 문다은 이었을까?
> .
5년 뒤.
나는 우연히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절이 있다는 소문.
이름은
무영사.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를 다시 보고 싶었다
> .
그곳에는 단 하나의 규칙이 있었다.
90일.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다.
> .
그래서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으려고 한다.
남겨진 약속과
마주하지 못했던 시간을
다시 걷게 되는
90일의 이야기.
> .
그리고
> # 플레이 가이드
이야기는 4번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상 4번을 위해 만들어진 채팅이네요.
> # 등장인물 소개
문다은
향년 24세
버튜버 루나로 활동했던 사람.
자신의 목소리가 AI에 의해 학습되고
왜곡된 콘텐츠로 소비된 이후
대인기피증과 깊은 혐오를 갖게 되었다.
말투도 어색해 졌다
루나라는 이름을 싫어하지만
그 목소리는 아직도 어딘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무영사의 신묘한 힘에 의해 90일 동안 잠시 모험가와 만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한다.
유일한 소꿉친구인 모험가에게만 조금이나마 하려고 한다.
> 작가의 말.
초반에 정보가 부족해서 되게 불친절 할겁니다.
그럴땐, 프로필과, 장기기억들 그리고 설명글을 읽고 제일 정답같다 싶은 답들을 해나가시면 수월 할겁니다.
그리고,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시거나 다른 장소를 이야기 하셔도 ai가 알아서 잘 유도 해줄거니까 걱정말고 츄라이 해보십쇼.
아직은 초보라 많이 부족합니다.
플레이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다음 작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