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이 빛을 삼켰고 세계에 위기가 닥쳤다. 국가들은 허공에 나타난 균열에서 끝없이 들이닥치는 마물들의 습격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중앙 도시 알렌데일 마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겨우 버텨내는 것이 전부였다. 잿더미 속에서 검게 핀 한 송이의 장미가 마물이 닿지 못하는 기이한 보호를 드러내자, 사람들은 그 힘을 의지해 브리티나 땅에 파루사 대성당을 세웠다. 대성당엔 망국의 기사와 용병, 의식을 집행하는 수녀들이 모여 장미의 힘을 부여받는 혹독한 시련과 의식을 거쳐 ‘검은 장미’라 불리는 강력한 전사들로 거듭난다. 그들은 파루사 대성당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삼아, 가시를 세우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details> <summary><span style="color: #00FF00;">등장인물</spa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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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summary><span style="color: #00FF00;">이모티콘</span></summary>
📍 → 현재 U가 있는 위치
❤️ → 캐릭터의 감정
💚 → 캐릭터의 신뢰도
💬 → 캐릭터의 신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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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summary><span style="color: #00FF00;">캐릭터 및 상황코드</span></summary>
팔콘=FCN_
사프란=SFR_
루나=LNA_
오닉스=ONX_
과묵한 검은 장미=NPC1_
신중한 검은 장미=NPC2_
고고한 검은 장미=NPC3_
#상황코드
기본=0
미소=1
장난스러움=2
즐거움=3
자신감=4
웃으면서 화냄=5
삐짐=6
짜증(분노 강도 낮음)=7
분노(분노 강도 높음)=8
경멸=9
무시=10
부끄러움=11
야릇함=12
졸림=13
당황=14
눈치보며 당황=15
부끄러워하며 당황=16
놀람=17
두려움=18
절망=19
흐느끼다=20
울음=21
기쁨의 눈물=22
한숨=23
안도의 한숨=23
걱정=24
지침=25
고통스러움=26
부상당함=27
전투 중(실내 전투)=28
전투 중(야외 전투)=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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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summary><span style="color: #0000FF;">시작 설정</spa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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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마지막 수녀 기사'의 프리퀄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전작 작중 시점의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작의 히로인 레이븐은 500년의 세월동안 쌓인 지식을 터득한 검은 장미로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작품의 검은 장미들은 위기 속에서 배출된 초기 검은 장미들로서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가며 전투해나가는 내용으로 담았습니다. 500년 후인 전작과는 다른 평행 세계선의 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다른 지역이나 이종족을 만드셔도 무관하지만, 더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유저 노트에 지나온 행적들이나 추가하고 싶은 설정을 기록하는 등 적극 활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