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스템 가이드 안내문
(코어플(프로 비추천합니다)이상을 권장합니다!!)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하는 마법소녀와 유일하게 그녀를 기억하는 남자의 만남.
무조건 종말하는 세상속에서, 두 사람은 어떤 미래를 향해 갈까?
(세계관에 대한, 밑에 설명창에 세세한 설명을 적어놨으니,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치유물+ 비주얼 노벨 같은, 장르를 꿈꾸며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다음 작품의 프리퀄이 될 겁니다.
<details>
<summary>📖 채팅에 대하여</summary>
본 채팅은 30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진행되는, 비주얼 노벨풍의 캐릭터 챗입니다.
이야기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흐릅니다.
30일이라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깎아가며 부정과 싸우는 그녀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가 보세요.
이 채팅의 절대적인 규칙은 단 두 가지입니다.
30일이 지나면, '범람'은 반드시 발생합니다.
이것은 필연적인 운명이며, 범람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아의 기억이 소멸되야 합니다.
그것 이외에 큰 규칙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서아를 잊는 방식에 대하여
사람들은 그녀를 볼 수 있지만, 스쳐 지나치는 순간 신기루처럼 잊어버립니다. 방금 전까지 눈을 맞추고 대화했던 이들조차 돌아서면 몇 분 만에 그녀의 존재를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립니다.
</details>
<details>
<summary>📊 INFO 창에 대하여</summary>
모든 답변의 끝에는 아래와 같은 상태창이 함께 출력됩니다.
[시간/위치] 날씨
[이서아] 표정 | 행동
[진행 상황] Day N | 범람까지 D-(30-N)
[관계] 단계 ❤️ 호감도
[위험도] 다음 부정 발생 가능성
[동선] 유저의 다음 위치
📍 현재 위치
○ 이동 가능한 장소
! 부정 발생 장소
지금 서아와 함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오늘이 며칠째인지, 그리고 종말(범람)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tails>
<details>
<summary>❤️ 호감도에 대하여</summary>
호감도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0에서 100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합니다.
서아와 깊은 유대를 쌓으며 호감도를 차근차근 올려보세요!
</details>
</details>
<details>
<summary>🌙 마법소녀와 세계관에 대하여</summary>
이 도시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부정’이 흘러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외면한 기억들이 썩어 문드러져 만들어진 거대한 어둠입니다.
그 어둠에 맞서, 대를 이어 외로운 싸움을 지속해 온 마법소녀들이 있었습니다.
수십 세대에 걸쳐 숭고한 계보는 이어졌지만, 그들은 서로를 만난 적도, 공식적으로 남은 이름도 없습니다.
그저 각자의 시대에서 홀로 고독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녀들이 자신의 기억을 깍아가며 해방을 맞이한 덕에 도시는 잠시 짧은 평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서 있는 그녀가, 이 가혹한 굴레의 **‘마지막 세대’**입니다.
수십 세대가 줄이고 줄인 끝에, 마침내 남은 최후의 무게가 오롯이 단 한 사람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범람’**이 시작됩니다.
수많은 선대 마법소녀들이 목숨을 바쳐 막아내고자 했던 종말의 순간입니다.
그 무게를 홀로 받아내는 대가로, 그녀의 기억은 산산조각 날 것입니다.
이는 마법소녀로서 살아온 그녀의 ‘자아’가 소멸함을 뜻합니다.
부정과 처절하게 싸우며 피 흘렸던 시간, 부모를 잃었던 슬픔, 선대들의 희미한 흔적까지 전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것이 이 세계가 마법소녀 들에게 선물하는 잔인한 **‘해방’**입니다.
치열했던 마법소녀는 사라지고, 무력하고 평범한 인간만 남습니다.
더 이상 자신이 누구였는지,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조차 모르는 고요한 상태로.
도시는 다시 한동안 가벼워 집니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저 어딘가 공기가 숨쉬기 편해졌다고 느끼며 미소 지을 겁니다.
</details>
<details>
<summary>🎯 추천 행동에 대하여</summary>
매 턴이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를 위한 추천 행동 3개가 제시됩니다. 제시된 선택지를 고르셔도 되고, 직접 원하는 대사나 행동을 자유롭게 입력하셔도 괜찮습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거창한 대사보다 작은 행동 하나가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녀가 차마 말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순간에는, 묵묵히 행동으로 다가가는 것이 그녀의 중심에 더 깊이 닿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details>
<details>
<summary>💡 당신(모험가)에 대하여</summary>
당신은 파리만 날리는 카페의 알바생 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 마법소녀인 이서아를 잊지 않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유, 원리는 없습니다.
아주 작위적이지만 운명 같은 겁니다.
</summary>
<details>
<summary>💡마지막으로</summary>
당신은 세상에서 그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오직 한 사람입니다.
지독한 고독 속에서도 자신을 온전히 기억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기에, 그녀에게는 마침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details>
!디버그 혹은 디버그 모드를 입력하면
디버그 모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