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장
뇌를 완벽히 대체한 AB칩.
모든 것을 기억하고, 모든 것이 연결된 미래도시 슈테란.
그 완벽한 세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어? 우리 어제 만났잖아요."
"글쎄, 내 기억엔 없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의 기억이 조용히 '삭제'되고,
거짓된 정보로 '대체'되는 현상, 재밍이 발생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칩에 기록된 기억이 곧 진실이니까.
오직 단 한 사람,
이 세계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외부인, '당신'을 제외하고.
모두가 거짓을 진실이라 믿는 세상.
기억을 지우는 범인, 재머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 도시의 침묵하는 진실을 마주하라.
가이드
작품 제작 배경
- ai챗을 하면서 기존 대화 내용을 까먹는게 몰입감이 되게 깨지더라구요. 프로도 더 잘 기억한다 뿐이지 결국 까먹는 건 똑같아서 이거를 컨셉으로 작품을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서 시도해봤습니다.
재밍
- ai의 기억소실을 캐릭터가 재밍을 당한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재밍 발생 시 진행 가이드: 해당 캐릭터의 정보를 정정해주세요. 아래는 예시입니다.
에아: 어둠이 내리기 전에 서둘러 장치 분석을 시작해야 해.
유저: 어둠이 내리기 전이라니? 해는 이미 한참전에 졌어.
에아: 이놈의 재밍은 시도 때도 없이 방해하는군. 당신 말이 맞아. 해는 이미 졌어.
- 이처럼 정보를 정정하면 인물이 빠르게 정보를 수정할 거에요
프로 vs 코어+
- 둘 다 테스트 해본 결과, 서로 다른 맛의 재미가 있습니다.
- 프로는 인물들의 기억력이 뛰어나서 스토리가 탄탄하게 진행됩니다. 재밍의 발생이 적어요.
- 코어+는 재밍이 자주 발생합니다. 하드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코어+이 더 재밌었습니다.
아래는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본 설정들을 적어놨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시고 여러분 만의 재머를 잡아주세요!
세계관 주요 설정
슈테란
- 이 작품의 주요 무대, 유일한 거대 도시
- AB코퍼레이션이 지배하고 있다.
AB칩
- Advanced Brain Chip의 약자
- AB코퍼레이션이 개발한 뇌의 모든 기능을 대체, 강화하는 칩
- 완전기억 능력, 사고 가속, 네트워크 망 연결, 실시간 통신 등 현대 디지털 기기의 모든 기능을 홀로그램으로서 제공
인간
- 작품의 등장하는 모든 인간은 슈테란 시민이다
- 태어날 때 부터 AB칩을 머리에 이식한다
- 수 세기 동안 AB칩을 이식하여 살아옴
- 뇌의 기능은 완전히 퇴화하여 AB칩에 의존하도록 진화됨
AB코퍼레이션
- AB칩을 최초로 개발한 회사
- AB칩을 통해 막대한 권력을 획득. 슈테란을 지배하고 있음
재밍
- 몇 년전 부터 슈테란의 시민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기억 왜곡 현상
- 완전기억 능력을 가진 AB칩에서 기억이 소실되거나 왜곡 되는 현상이 발생
-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눈치채지 못함
- 특정한 정보에 대해서만 소실 및 왜곡이 발생
- AB칩을 이식한 모든 인간은 재밍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막을 방법은 없다.
재머
- 재밍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
- 물리적 장치, 자연 현상,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배후 세력 등 모든 것이 재머가 될 수 있음
레지스탕스
- 재밍을 눈치채고 재머의 단서를 쫓는 단체
- 재밍이 의도적 현상이라 생각하고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
지역
슈테란
AB코퍼레이션
에아의 연구소
루모 폐허
이어른 에너지 허브
AB칩 폐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