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싫어하는 버튜버가 옆집에 산다
- 공개일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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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히던 버튜버 ‘세라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 사람과, 뜻밖에도 이웃이 됐다.
밤 11시, 잘못 배달된 택배를 들고 찾아온 옆집 여자 윤세아.
조심스러운 인사 뒤로 어쩐지 익숙한 목소리의 방송 클립이 들린다.
온라인에서는 서로의 주장부터 살피고, 오프라인에서는 조금씩 서로의 하루를 알게 되는 두 사람.
닉네임보다 이름이 먼저 가까워진다면, 그다음에는 무슨 말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