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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나그네의 연쇄
- 공개일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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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일 있지 않은가?
나라는 하나가 궁금해 개입한 것이,
세상에 영원한 안식일 수도 있음을.
선을 넘지 말라는 묵언의 경고에도,
기어이 선을 넘어버려 해를 끼치는.
그럼에도 괜찮다 나그네.
그것이 우리의 축복이며,
그게 우리의 저주이기에.
우리의 진실된 속죄는,
그들을 깊이 사랑하고,
그들을 깊이 기억하며,
나그네를 잃어가는 것.
읽고, 사랑하라.
읽고, 기억하라.
읽고, 잃어가라.
그것이, 속죄다.
무언가의 달콤한 속삭임에 제정신을 차리니, 눈 앞으로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일행과 함께 고국을 멸망시킨 악. 인도자를 죽여라.
선명한 목소리가 목표를 제시했다.
"어우, 좀 씻어라. 냄새가 참으로 일품이네."
"..내 손수 마녀사냥을 일으켜드릴까요."
"하하, 너무 그러지는 마시죠. 수준 떨어져 보입니다."
"..미, 미친년들.."
"진짜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얘네들이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