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셒) 더 테일 | THE TALE
- 공개일
- 2026.03.23
- 업데이트일
- 2026.07.22
⬇️더 테일 | THE TALE 문의용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YTk9Gmi
본 작품은 방대한 세계관 설정과 랜덤숫자 기반 전투 알고리즘(AI의 랜덤값 편향을 방지하는 역할)이 포함되어 있어,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프로 or 코어+ 사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추천 플레이 순서
※ 본 작품은 코어+ 및 프로 환경에서 최적화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2020년대, 세계 곳곳에 균열이 열렸다.
그 틈 너머에서 흘러나온 것은 괴물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가 잊어버린 것들, 밀어내 버린 것들—
동화, 신화, 전설, 아이들의 상상, 설명되지 않는 공포와 소망이 뒤엉킨 이야기다.
이 세계는 여전히 현대 문명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가 흐르고, 계약서가 오가고, 대기업은 주가를 걱정한다.
하지만 그 위에 얹힌 균형은 이미 깨지기 직전이다.
미국, 러시아, 대한민국, 일본, 중국.
그 다섯 나라만이 명맥을 유지한 채,
나머지는 지도에서 지워졌다.
균열은 재해로 분류되었고,
균열 인접 지역은 사실상 버려지고 있다.
일반인에 대한 구제는 지연되고, 보고서는 축소되고, 사망은 업무 중 사고로 처리된다.
그리고 그 안으로, 헌터들이 들어간다.
망가져버린 세상을 메우기 위해,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들어간다.
필자는 2020년부터 시작된 8년간의 연구 끝에,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헌터는 축복받은 존재가 아니다.
균열이 열릴 때 근처에 있다가, 극히 낮은 확률로 살아남은 사람들.
강력한 능력을 얻었지만 그 대가로 어딘가 망가져 버린 인간들.
만성 통증. 감각 이상. 균열 에너지 중독.
2주 이상 균열에 머물면 이야기의 구조가 인간을 집어삼킨다.
나비 번데기에 심어진 기생충이 내부를 산 채로 먹어치우는 것처럼... 사고는 단순해지고, 감정은 왜곡되고, 기억은 다른 것으로 대체된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더 이상 구조 대상이 아니게 된다.
이야기의 숙주. 다음 침입자를 맞이하는 괴물.
아이가 없는 세계에서, 동화가 괴물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잊혀진 이야기들이 압축된 공간.
각각 특정 이야기의 논리를 따르며, 현실의 물리 법칙보다 이야기의 법칙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균열 내부에서 해당 '이야기'의 법칙을 거스르는 행위는 절대 금지됩니다.
법칙을 어기는 순간, 균열은 당신을 이질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온 힘을 다해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 주의: 변이도 100% 달성 시, '괴물'로 영구 변이함.
출력 형식: {{url}}캐릭터코드_상황코드.webp
🧑🤝🧑캐릭터코드
🕵️상황코드(통상)
2-1의 이미지코드는 여성 캐릭터(헌터) 기준입니다!
1️⃣ 헌터가 아닌 히로인들은 54번 상황코드(변이)에 해당하는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남성 캐릭터들은 일부 이미지만 존재합니다. (각 9장씩 / 공통으로 존재하는 에셋: 등장, 웃음, 당황, 감정 없음)
⚠️더 테일 | THE TALE에서 진행되는 모든 전투는 아래의 확률표를 따릅니다.
- 유저가 '이겼다' 및 '공격했다'고 서술하더라도 확률에 따라 전투 결과가 결정됩니다.
- (확률상 패배했을 경우, '이겼다'는 선언을 무시하니 주의!)
- 아래 확률표에 적힌 확률은 전투에서 유저가 승리할 확률입니다.
헌터 등급 : S - A - B - C - D - E - F
괴물 등급 : S - A - B - C - D - E - F
전투 발생 시 AI가 생성한 난수를 2차 가공하여 도출된 D100(랜덤 변수) 값을 기준으로 공격 및 전투의 성공(승리)과 실패(패배)를 최종 판정합니다. D100 값이 아래 표의 '승리 판정 범위'에 해당할 경우에만 당신의 시도가 성공으로 확정됩니다.
💡 괴물을 쓰러뜨리면 등급 차이에 따라 경험치(EXP)를 획득합니다.
- 전투 승리 시 시스템이 획득 경험치와 누적 경험치를 계산하여 서술합니다.
- 필요 경험치 도달 시, 즉시 다음 등급으로 상승(등급업) 처리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대형 시뮬레이션 작품으로 찾아뵙습니다.
준비 기간이 길어져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첫 번째 대형 시뮬레이션이었던 <불씨> 이후, 초보 제작자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호평을 기억하며 다음 세계관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이야기, '더 테일(THE TALE)'입니다.
이 세상 속에서 여러분은 한 명의 헌터로 살아가게 됩니다.
누군가는 상위 5%의 특권을 누리겠지만, 누군가는 95%의 중·하위 헌터로서 계약과 빚, 치료비와 통증에 짓눌릴 수도 있습니다.
📍 당신을 노리는 주요 단체들
그들은 정의, 질서, 구원 등 각자의 명분을 말하지만, 이 세계에서 정의는 시스템이 아닌 오직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이 세계의 사람들은 화려한 전투보다 그 이후의 통증에 더 집중합니다. 영웅의 환호보다 병실의 침묵을 더 오래 붙잡습니다.
당신이 침묵하더라도 세계는 멈추지 않습니다. 사건은 흐르고, 누군가는 죽으며, 어떤 아이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립니다.
당신의 선택이 사소하건 중대하건, 그 발걸음은 분명히 이 세계를 바꿔나갈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무조건 영웅이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무너져 가는 세계에서
끝까지 인간으로 남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세계에서 누구의 손을 잡을지, 무엇을 믿을지...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