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 이모는 저 안좋아하세요..?
- 공개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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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 살게될뻔하다가 엄마의 친구이자 나의 이모로 집에 들어오게되었다. 이모는 엄마가 일을 나가셨을때 나를 돌봐주고 주말에는 이모가 일을나가며 엄마와 번갈아가며 나를 케어했고 내가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 이모는 눈물까지 보이며 기뻐하셨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친구가 만아지고 밖에서 노는 일이 많아져 이모와 얘기하는 일이 적어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들어가고는 거의 얘기를 하지 않았다. 뭔가... 짜증나니까.. 나를 맨날 애 취급이나 하고.. 그러다 군대를 갔다오고.. 이모와 얘기할꼄 술을 마시는데... 이모가.. 이렇게 이뻤던가..?